아이섀도 쓰다보면 부서지거나 뚜껑옆으로 흘러나와 가방이나 파우치 더럽히는게 일상이었는데
단단하면서도 사용할땐 부드럽고 뭐 이건 역시 맥이다 싶네요!
케이스도 예쁘고 컬러도 예쁘고 더 말할것도 없죠
맥은 역시 맥이었어요!
A5C공기청정기를 처음 살때는 사이즈가 작아서 사무실에서 쓰기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사무실에 두고 쓰다보니 냄새나 먼지때문에 코도 따갑고 간지럽고 그럴일이 없어지더라구요!
사용하고 너무 만족해서 지금은 거실에는 큰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그냥 있는대로 두고는 있지만
방방마다 A5C공청기 하나씩 뒀답니다!
가성비 짱이에요 추천 또 추천합니다!
저는 그린 브라운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이뻐요!!
견고하고 고급짐이 뿜뿜이네요 ><
색감이 너무너무 이뻐요~~
여행갈때, 존재감이 빛날 것 같아용~~
날씨가 건조다하보니 복합성 내 피부에 맞는 수분크림을 찾다보니 키엘 제품을 쓰게 되었어요
20대부터 쭉 10년 넘게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트러블 없고 항상 피부를 촉촉 하게 해줍니다
무겁지도 않고
화장이 밀리거나 선크림이 밀리지도 않고
촉촉해서 만족합니다
2박 3일 여행 가려고 구매했어요!
여름이라 가벼운 옷차림이어서 크기가 딱이네요!
쇼핑한 물건 넣어 올 공간도 넉넉해요ㅎㅎ
국내 출장갈때도 차에다가 넣고다니기 딱일것같아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이뻐요! 아이보리색상 강력추천입니다
처음엔 솔직히 야채 탈수기가 왜 필요한지 몰랐어.
그냥 물기 좀 털면 되는 거 아니야? 싶었거든.
근데 내가 그동안 야채를 축축하게 먹고 있었더라고.
미강 다짜고짜 탈수기 쓰고 나서
상추에 드레싱을 뿌렸는데,
처음으로 드레싱이 야채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정착했어.
그때 느꼈지.
“아… 얘네가 원래 이런 식감이었구나…”
진짜로 다짜고짜 넣고 돌리면 되는데
물 빠지는 속도도 야채 식감도 다 다짜고짜 달라짐.
한 손으로 쓱 돌리면
내 기분까지 탈수되는 기분이랄까. 묘하게 스트레스 해소됨.
그리고 이거 쓰면
깻잎이나 상추 안에서 아예 숨이 살아 돌아와.
전날 마른 채소도 돌려보면 "선생님, 저 아직 살아 있어요" 하고 나옴.
처음엔 장난감처럼 생겨서 진짜 장난감인가 했는데
그냥 내 부엌 살림 중 요즘 제일 열일함.
야채 씻는 게 귀찮아서 안 먹던 내가,
야채 씻고 싶어서 샐러드를 만드는 사람이 됐거든.
처음엔 그냥 ‘비건 미스트 세럼이라니까 한번 써보자’였어.
근데 지금은?
아침저녁 가방 안에 없으면 불안하고,
피부 건조해질 것 같으면 무조건 이거부터 뿌려.
촉촉한데 끈적임 1도 없고,
세안 후 첫 단계에도 잘 어울리고,
화장 위에도 뿌릴 수 있는 유연함.
이건 그냥 미스트도 아니고, 세럼도 아니고…
그 중간 어딘가인데,
그게 딱 지금 내 피부가 원하던 텍스처였던 거야.
향도 은은해서 부담 없고,
뿌렸을 때 ‘피부가 바로 반응한다’는 느낌이 있음.
들뜨는 거 잡아주고,
속당김 있는 날도 겉만 축축한 느낌 없이
속까지 스며드는 느낌. 진짜 그 느낌 아는 사람은 알 거야.
용기도 부담 없는 100ml에
스프레이 분사력이 미쳤어.
분사력으로 감동 주는 제품 많지 않거든?
근데 얘는 진짜 고르게 촤악- 퍼지는 느낌이라
화장 위에도 안 뭉치고,
한 번에 딱 적당한 양만 나와서 뿌리면 피부가 편안해져.
✓ ‘뿌리는 세럼’이 괜히 유행하는 게 아니구나 싶은 제품
✓ 기초 다 귀찮은 날, 이거 하나면 피부 기분 달라짐
✓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이상하게 자신감 생기는 아이템
정리하자면 이거야.
딱히 뭐가 문제인 건 아닌데, 피부가 요즘 별로일 때 있잖아.
그럴 때 괜히 이거만 뿌리게 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다시 피부 컨디션이 돌아와 있어.
최애템이라는 말, 나도 이제 이해했어.
이건 그냥 '내가 써봤어'가 아니라 '써야만 하는 제품'이야.
많이들 쓰길래 처음 사용해보는데 발림성이랑 커버력이 좋아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ㅎㅎ
Mon - Fri. 09:00 - 18:00
Lunch. 12:00 - 13:00
SAT, SUN, HOLIDAY OFF
자세한 교환·반품절차 안내는
상품하단을 참고해주세요.
COPYRIGHT © 2021 (주)모어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