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아이섀도 쓰다보면 부서지거나 뚜껑옆으로 흘러나와 가방이나 파우치 더럽히는게 일상이었는데

단단하면서도 사용할땐 부드럽고 뭐 이건 역시 맥이다 싶네요!

케이스도 예쁘고 컬러도 예쁘고 더 말할것도 없죠

맥은 역시 맥이었어요!

아이들이 여럿 있으니 ㅜㅜ 그만큼 공기도 탁해져서 오래 고민 끝에!! 드뎌 공기청정기님을 입주 시켰어요 ㅎㅎㅎ 아이들의 땀 냄새~ 그리고 미세먼지도 깨끗하게 정리해주는 느낌!! 이젠 맘편히 뛰어 놀수 있어서 만족해요 ???

A5C공기청정기를 처음 살때는 사이즈가 작아서 사무실에서 쓰기 좋겠다! 싶어서 구매했는데
사무실에 두고 쓰다보니 냄새나 먼지때문에 코도 따갑고 간지럽고 그럴일이 없어지더라구요!

사용하고 너무 만족해서 지금은 거실에는 큰 공기청정기가 있어서 그냥 있는대로 두고는 있지만

방방마다 A5C공청기 하나씩 뒀답니다!

가성비 짱이에요 추천 또 추천합니다!

아기 짐싸서 여행갈때도 너무 유용할꺼같아서 구매했습니당! 기내용이라 들고다니기도 너무 편하고 무엇보다 디자인이 예뻐서 만족합니다 ㅎㅎ

살면서 많은 종류의 텀블러를 사용해봤지만 스탠리만한건 없어요! 차량 컵홀더에도 들어가게 사이즈 딱 맞고 보온 보냉력은 뭐 말할것도 없죠 벌써 세개째 주문입니당 집에하나 사무실에하나 가지고다니는거하나 텀블러 구매하실꺼면 무조건 스탠리 강추입니당!!!

처음엔 그냥 행사하길래 샀어요. 근데 써보니까, 이건 좀 다르더라고요. 제일 먼저 느낀 건 ‘도톰함’이요. 진짜 고평량답게 한 장 한 장이 얇지 않고, 물도 듬뿍인데 질질 흐르진 않아서 쓸 때마다 아깝다는 생각이 안 들었어요. 냄새도 거의 없고, 손에 남는 끈적함 같은 게 없어서 기저귀 갈 때나, 아이 손 닦아줄 때 특히 마음 놓이고요. 사실 아기 없는 집이어도 주방, 세면대, 고양이 물그릇 근처까지 안 쓰이는 데가 없어요. 한 장으로 한 번에 해결되는 느낌이라 두세 장 뽑아 쓰던 예전 물티슈랑 비교가 돼요. 처음엔 “좀 두툼하네?” 싶었는데, 지금은 딱 이 정도 두께가 기준이 돼버렸어요. 캡도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게 열리고, 처음 개봉할 때부터 마지막 장까지 중간에 말라붙거나 울렁거리는 거 없이 안정감 있게 써졌어요. 잘 모르겠는 분들한테는 그냥 이 말 드리고 싶어요. “물티슈 고를 때 고민하다가 이거 고르면, 실망은 없어요.” 한 번 써보면 다른 물티슈 쓸 때 확실히 비교돼요. 그때야 비로소 이게 왜 프리미엄인지 느껴지더라고요.

저는 그린 브라운 구매했는데~~ 너무너무 이뻐요!!

견고하고 고급짐이 뿜뿜이네요 ><

색감이 너무너무 이뻐요~~ 

여행갈때, 존재감이 빛날 것 같아용~~

솔직히 말하면, 밥그릇 하나에 무슨 감성이냐 싶었어. 근데 이거 쓰고 밥 먹는 순간 깨달음. 내 식탁이 조용히 고급져졌어. 뭐 거창하게 차린 것도 아닌데, 그릇 하나 바꿨을 뿐인데 내가 좀 더 챙겨 먹는 사람처럼 보여. BLOWFISHFUGU 북유럽 밥공기 세트, 이건 그냥 ‘예쁜 그릇’이 아니고, 내 밥상에서 유일하게 폼 잡는 물건이야. 무늬도 잔잔하고 촌스럽지 않고, 색감도 이상하게 음식 맛이 좋아 보이는 톤이야. 흰 쌀밥 퍼놨는데, 밥이 고급져 보이는 거 처음 봤어. 심지어 미역국만 있어도 분위기 괜찮음. 그리고 무게감도 딱 좋아. 가볍진 않은데 묵직하진 않고, 딱 ‘안정적으로 한 손에 감기는 느낌’. 전자레인지 돌려도 끄떡없고, 설거지도 부드럽게 잘 닦이고, 무심하게 툭 얹어도 예쁜 거? 이건 진짜 재능임. 특히 공기+대접 세트 조합이 정말 실용적이야. 혼밥할 때도 괜히 반찬 하나 더 꺼내보게 되고, 누가 집에 와도 그냥 이걸로 내면 체면이 서. ✔ “이 집 밥 잘 먹고 산다”는 말, 이 그릇에서 시작됨 ✔ 질리지 않는 디자인 + 매일 써도 안 지치는 실용성 ✔ ‘그릇 바꾸면 기분도 바뀐다’는 말, 이거 쓰고 알게 됨

날씨가 건조다하보니 복합성 내 피부에 맞는 수분크림을 찾다보니 키엘 제품을 쓰게 되었어요

20대부터 쭉 10년 넘게 쓰고 있는 제품입니다.

트러블 없고 항상 피부를 촉촉 하게 해줍니다

솔직히 10종 세트라고 해서 좀 걱정했어. “괜히 애매한 사이즈들만 있으면 어쩌지?” 했는데, 막상 받아보면 하나하나 다 쓰임새 있음. 밥그릇, 국그릇, 반찬접시, 다 딱 ‘하루 한 끼 차릴 때 딱 그만큼’이라 결국 다른 그릇 안 쓰게 됨. 특히 작은 접시들이 은근히 손 자주 가. 김치 한 젓가락, 나물 한 숟갈— 그런 거 올릴 때 너무 딱이야. 디자인은 진짜 심플한데, 그게 오히려 오래 봐도 안 질려. 무광도 아니고 유광도 아닌 그 중간 느낌? 질감도 괜히 세척하기 편하게 잘 뽑아놨어. 전자레인지 돌려도 문제 없고 설거지도 그냥 쓱 닦이면 되고, 가끔 떨어뜨릴까봐 조마조마하지 않아. 매일 쓰기엔 딱 이런 무난한 그릇이 제일 좋더라. 우리 집 그릇장에 예쁜 그릇도 많아. 근데 이상하게 밥 먹을 땐 자꾸 이거 꺼내. 편하고, 부담 없고, 그릇 욕심 줄여주는 세트랄까. 있는 그릇 많아도 결국 손이 가는 거, 이거야. 이건 뭐 “식기 욕심은 줄이고 싶은데, 매일 쓸 깔끔한 세트 하나는 갖고 싶다” 싶으면 그때 사면 딱 맞는 세트야.

무겁지도 않고

화장이 밀리거나 선크림이 밀리지도 않고

촉촉해서 만족합니다

그냥 국 끓일 냄비 하나 필요해서 샀어. 크기가 애매하게 큰 것도 아니고, 딱 ‘찌개 두세 번 덜어먹을 수 있는 정도’라 편할 것 같았거든. 처음에 라면 끓였는데… 맛이 왜 다르지? 이상하게 국물이 잘 우러나. 막 특별한 건 아닌데, 보글보글 끓는 느낌이 뭔가 편안해. 나 요즘 이걸로 된장국, 미역국, 카레, 심지어 만두전골까지 해봤거든? 그냥 잘 돼. 불 조절 못 해도, 얘가 알아서 잘 받아줘. 이상하게 안 넘치고, 바닥 안 타고, 덜어먹기 좋고. 뚜껑 투명한 것도 좋고 손잡이 두 개 있으니까 식탁에 그냥 올려도 모양 빠지지 않아. 사실 디자인 예뻐서 산 건데 막 쓰기 편해서 애착 가는 냄비가 돼버렸어. 크게 멋진 기능이 있는 건 아니야. 근데 요즘 부엌에서 제일 자주 쓰는 냄비가 뭐냐고 묻는다면, 난 이거라고 말할 거야.

2박 3일 여행 가려고 구매했어요!
여름이라 가벼운 옷차림이어서 크기가 딱이네요!
쇼핑한 물건 넣어 올 공간도 넉넉해요ㅎㅎ
국내 출장갈때도 차에다가 넣고다니기 딱일것같아요~!
그리고 가장중요한건 이뻐요! 아이보리색상 강력추천입니다

여름 준비로 텀블러, 모자, 팔토시. 우산 등 이것저것 필요한게 많은데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어서 좋아요~^^ 스탠리텀블러는 용량도 넉넉하고, 색깔도 예뻐서 집이랑 회사에서 하루종일 함께하기 좋고, 요즘 다회용용기사용 캠패인도 많아서 떡볶이, 아이스크림, 순대, 어묵 등 1인분 음식 포장하기에도 딱인거 같아요ㅎㅎㅎ

처음엔 솔직히 야채 탈수기가 왜 필요한지 몰랐어.
그냥 물기 좀 털면 되는 거 아니야? 싶었거든.
근데 내가 그동안 야채를 축축하게 먹고 있었더라고.

미강 다짜고짜 탈수기 쓰고 나서
상추에 드레싱을 뿌렸는데,
처음으로 드레싱이 야채에서 미끄러지지 않고 정착했어.

그때 느꼈지.
“아… 얘네가 원래 이런 식감이었구나…”

진짜로 다짜고짜 넣고 돌리면 되는데
물 빠지는 속도도 야채 식감도 다 다짜고짜 달라짐.

한 손으로 쓱 돌리면

내 기분까지 탈수되는 기분이랄까. 묘하게 스트레스 해소됨.

그리고 이거 쓰면
깻잎이나 상추 안에서 아예 숨이 살아 돌아와.
전날 마른 채소도 돌려보면 "선생님, 저 아직 살아 있어요" 하고 나옴.

처음엔 장난감처럼 생겨서 진짜 장난감인가 했는데
그냥 내 부엌 살림 중 요즘 제일 열일함.
야채 씻는 게 귀찮아서 안 먹던 내가,
야채 씻고 싶어서 샐러드를 만드는 사람이 됐거든.

다들 다짜고짜 탈수기 쓰고 이너뷰티 챙기는 건강한 어른이 되어 보는건 어떨까?

처음엔 그냥 ‘비건 미스트 세럼이라니까 한번 써보자’였어.
근데 지금은?
아침저녁 가방 안에 없으면 불안하고,
피부 건조해질 것 같으면 무조건 이거부터 뿌려.

촉촉한데 끈적임 1도 없고,
세안 후 첫 단계에도 잘 어울리고,
화장 위에도 뿌릴 수 있는 유연함.
이건 그냥 미스트도 아니고, 세럼도 아니고…
그 중간 어딘가인데,
그게 딱 지금 내 피부가 원하던 텍스처였던 거야.

향도 은은해서 부담 없고,
뿌렸을 때 ‘피부가 바로 반응한다’는 느낌이 있음.
들뜨는 거 잡아주고,
속당김 있는 날도 겉만 축축한 느낌 없이
속까지 스며드는 느낌. 진짜 그 느낌 아는 사람은 알 거야.

용기도 부담 없는 100ml에
스프레이 분사력이 미쳤어.
분사력으로 감동 주는 제품 많지 않거든?
근데 얘는 진짜 고르게 촤악- 퍼지는 느낌이라
화장 위에도 안 뭉치고,
한 번에 딱 적당한 양만 나와서 뿌리면 피부가 편안해져.

✓ ‘뿌리는 세럼’이 괜히 유행하는 게 아니구나 싶은 제품
✓ 기초 다 귀찮은 날, 이거 하나면 피부 기분 달라짐
✓ 파우치에 넣고 다니면 이상하게 자신감 생기는 아이템

정리하자면 이거야.

딱히 뭐가 문제인 건 아닌데, 피부가 요즘 별로일 때 있잖아.
그럴 때 괜히 이거만 뿌리게 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다시 피부 컨디션이 돌아와 있어.

최애템이라는 말, 나도 이제 이해했어.
이건 그냥 '내가 써봤어'가 아니라 '써야만 하는 제품'이야.

비싼만큼 그만큼 값어치를 하는것같아요ㅎ 발림성은물론 번짐1도없고 바르고나서 발색또한 최곱니다~더 무슨말이 필요하겠습니까~ 맥아이섀도???

많이들 쓰길래 처음 사용해보는데 발림성이랑 커버력이 좋아서 만족하며 사용중입니다ㅎㅎ

이제품은 전방위360도 청정기술이 있고,4단계 헤파13등급 카본필터와 안전인증검수통과로 믿고 쓸수있을것같아요~ 그리고 스마트 터치패널이라 쉽게조작가능하고 무드등이 있어 밤에도 은은한 조명 인테리어 효과를 볼수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쉬운필터교체방식이라 어려움없이 필터교체할수 있어서 좋아요~

제가 얼굴에 유분기가 많은데 6시간 이상 사용해도 무너짐이 적고, 특히 모공 커버가 뛰어나요. 다만, 시간이 지나면서 건조함이 조금 있어요, 수정 화장을 할 때는 가볍게 눌러주는 것이 좋은거 같아요 장시간 외출이 필요할 때는 수정 화장을 위해 투명 파우더를 가볍게 덧발라주면 더욱 좋아요